산중 농사지어 고라니 좋은 일 했다 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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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중 농사지어(벌이하여) 고라니 좋은 일 했다
힘써 이룬 성과가 남 좋은 일로 되었다는 말.
- 고라니 고라니[명사]《동물》1 사슴과의 짐승. 노루의 일종으로 몸이 작고 머리에 뿔이 나지 않으며, 등은 거무스름한 주황빛이고 배는 희다. 우리 나라와 중국 등의 산기슭에서 산다. = 마록(馬鹿). 보노루. 복작노루.2 ▷ 노룩.
- 산중에 거문고라 어울리지 않는 물건이라는 말.
- 죽 쑤어 개 좋은 일 '애써서 만들어 놓은 일을 남에게 빼앗김'을 이르는 말.
- 산중 산중【山中】[명사]= 산속.
- 고라 I 고라1 [명사]'고라말'의 준말.I I 고라2 [명사] 소라고둥.I I I -고라[어미]1 -기를 바라노라.2 -어라.
- 농사 I 농사1 【農舍】[명사]1 농부의 집.2 수확물을 처리하는 집.I I 농사2 【農事】[명사]논밭을 갈아 농작물을 심어 가꾸고 거두어 들이는 일.* ~를 짓다.*= 농공2 (農功).
- 라니 -라니[어미]1 '-라 하니'의 준말.* 가~ 가야지.*사실이~ 믿어야지.*[참고] -으라니 1.2 ('이다/아니다'의 어간에 붙어) 미심스러워 되짚어 물음을 나타내는 반말투의 종결어미.* 책이~.*무슨 책 말인가? [참고] -으라니 2.3 ('이다/아니다'의 어간에 붙어) 불만스럽거나 반박함을 나타내는 반말투의 종결어미.* 이제 와서 아니~.*그런 법
- 잘했다! 잘한다!; 멋지다!
- 사지 I 사지1 [명사]배의 멍에 두 끝에 세우는 짧은 나무.I I 사지2 [명사]제사나 잔치 때 누름적이나 산적을 꽂은 꼬챙이 끝에 감아 늘어뜨리는 좁고 긴 종이 오라기. 제사에는 흰 종이, 잔치에는 오색 종이를 쓴다.I I I 사지3 【寺址】[명사]= 절터.I V 사지4 【沙地】[명사]= 모래땅.V 사지5 【私智】[명사]1 개인의 지혜.2 개인의 공정하지
- 일 I 일1 [일:-][명사]1 무엇을 이루려고 몸이나 정신을 쓰는 짓.* ~이 많다.*~을 해야 먹는다.*= 작업(作業).*[참고] 일하다.2 형편이나 사정.* 딱한 ~.3 바라거나 시키는 짓.* 말을 잘 들을 ~.4 사고나 사변.* ~을 당하다.*~을 저지르다.5 겪은 사실.* 보고 들은 ~.6 《물리》 어떤 힘이 물체에 작용하여 그 물체가 힘의 방향
- 좋은 더 좋은; 좋아요; 착함; 좋다
- 산중턱 산허리
- 고라리 고라리[명사]'시골고라리'의 준말.
- 고라말 고라-말[명사]등에 검은빛을 띤 누른 말. [준말] 고라1 .
- 고라쟈 -고라쟈[어미] -기를 바라네.